2026.11.06 (금)
예천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한다.
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도 공모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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