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울진군은 지난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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