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손석원)는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13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으로 이주한 초기 농업인이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작목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함께 운영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과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은 이번 교육으로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 활용 방법과 치유농업의 개념 및 활용 사례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산물 판매 전략과 농장 브랜드 구축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및 경영 기법을 다룬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초 영농 기술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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