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2-1 암 예방 스위치 ON!’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과 조기 검진,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한울푸드 등 산업체 근로자와 청통·신녕·고경면의 고령층 및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간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검진 상담과 함께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채변통 배부 및 사용법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13일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재활사업 등록자 대상 관리 교육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검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정기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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