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무료 검진에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돋보기와 안약도 지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지역 주민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했으며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눈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