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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