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협의회(회장 윤경식)는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분쟁이 이어지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이럴 때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경산시 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사회적 대화’, 시민 대상 통일 활동 사업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