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덕군 지품면 주민단체들이 신규 원전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영덕군)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지난 13일 지품면을 끝으로 사흘간의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의 주요 단체와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설명회 직후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원전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결의 대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읍·면 순회 설명회 동안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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