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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