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주시는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분야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합지원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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