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창원소방본부는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진해-거제 카페리 여객터미널 선착장에서 선박 화재 대응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진해-거제 카페리 여객터미널 선착장에서 선박 화재 대응 소방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이날 훈련에는 소방 장비 5대와 21명의 소방대원이 동원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선박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 선박 내 구조 대상자 구조 및 환자 이송, 선박 내·외부 구조 파악 등이 포함됐다.
이번 훈련은 선박 화재 발생 시 승객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선박 특성을 감안 하여 체계적인 인명 구조와 원활한 현장 지휘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소방대원은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선박 화재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꾸준한 훈련과 대응 태세 점검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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