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17일 봄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버너, 화로대, 난방 기구 등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 수칙으로는 ▲소화기·일산화탄소 감지기 준비 ▲텐트 내 화기 사용 금지 ▲난방기구 사용 시 환기 철저 ▲기상 예보 사전 확인 등이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야외 활동 시에는 화기 사용이 많은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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