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119종합상황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응급 상황에대한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소방본부는 우선 지난 1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부를 방문을 시작으로 창원시 재난상황실 및 CCTV 통합 관제센터와 공동 대응체계를 위한 본격 구축에 나섰다.
소방본부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공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여 협조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터널 사고 대응체계 공유 ▲산불 신고 접수 시 대응 방법 ▲창원시 긴급상황 보고 기준 점검 ▲각 기관 상시 연락망 구축으로 초기 대응 지연 최소화에 관한 내용이다.
소방본부는 최근 다양해지는 재난을 철저하게 대비하여 위하여 신고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공유를 통해 한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일 기관의한계를 넘어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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