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 증산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7일 단체장협의회(회장 전진혁)를 주축으로,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도리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증산면 주민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증산면 단체장협의회(회장 전진혁) 및 증산면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화재로 상심이 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수도리 주민들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써 주신 증산면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증산면 주민들은 평소에도 개인에서 단체에 이르기까지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경로당 물품 기탁 등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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