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의회(의장 최훈식)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보다 960억 원(11.3%) 증가한 9,46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583억 원으로 편성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 복구와 재해·재난 예방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 중요한 예산이라”며“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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