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예천군은 17일 호명읍 동일스위트더파크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이용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영아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생후 60일 이상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놀이실, 수면실, 수유실, 부모쉼터 등 영아 돌봄에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하루 최대 20명의 영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860가구 1,72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영아 양육 가정의 돌봄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이 겪는 작은 불편과 어려움도 군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창의문화센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K보듬 24시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양육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