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과 수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교육은 포도 수출 검역요건 교육과 사과 수출 검역요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관리사항, 병해충 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 수출 검역 절차 및 준비사항 등으로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농가의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검역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