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안동시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
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및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Micro:bit)와 네오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 전원 책임배상보험 가입, 위생 및 안전교육, 대학 보건진료소 연계, 야간 사감 배치 등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영어마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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