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석유 공급에 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대한송유관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간담회를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송유관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사진/마산소방서)
이번 간담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 공급 불안정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상황에서 국내 에너지 기반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위험물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험물시설 안전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철저 당부▲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업 강화 ▲시설 관리 실태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전관리자 운영 적정 여부 ▲시설 파손·부식 등 누출 가능 요소 관리 ▲유류 누출 시 확산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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