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하여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인사,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의 전통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 분청사기의 생산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 자료로 평가된다.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상주지역의 분청사기 유적은 조선 전기 도자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전시 교류를 통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학술대회 개최와 전시 교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여 분청사기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