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산시 탄소 중립 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13일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에서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팀별 활동을 중심으로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 관련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참여하게 된다.
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청년 세대의 참여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2024년 9월 개소했으며,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연구, 탄소중립 정책 소통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 추진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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