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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