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천시는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
시는 결정·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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