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안동시는 개학기(1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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