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8일(수),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김천시 조례에 따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계획에 즉각 반영하도록 수정 가결했으며,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히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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