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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