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찰청(청장대행 유재성)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3월 17일 경찰청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교통안전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 현황과 우회 안내 등 안전 정보를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히 표출함으로써 국민의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화학사고가 발생하는경우, 사고 관련 정보가 신속하게 공유되지 않으면교통혼잡으로 인해 주민 대피가 지연되거나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협약에따라 화학사고 발생 시, 경찰청은 △민간 내비게이션 회사 등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고 알림 정보·우회경로 안내 지원,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 사고정보 및 통제 현황 등 안전 정보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은△도시교통정보센터 플랫폼을 통한 관련 안전 정보 표출 지원 등 신속한 안전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화학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한상황 전파와 교통안전 확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사람이나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대규모화학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 하는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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