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세종=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23일 보람중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서로를 지키는 용기, 안전한 학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보람중에서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한 학생,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방관하지 않는 용기,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따뜻한 등굣길 환경을 만들었다.
세종남부경찰서 김영대 서장은 “앞으로도 SPO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소년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