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되었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하여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