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 지역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안동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광호)가 새 출발을 알리며 화합과 결속의 장을 펼쳤다.
안동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2일 안동예미정(토마토) 뷔페 연회장에서 ‘제16대 대장단 및 감사 취임식과 신년교류회(척사대회)’를 열고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읍면동 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안동경찰서, 안동시, 안동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대장단에 축하를 보내며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취임식에서는 신임 대장단과 감사가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진 신년교류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각 지대 대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고 자연스럽게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척사대회(윷놀이)는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펼쳐졌다.
세대와 직책을 넘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현장은 한층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동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치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광호 연합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원 간 결속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안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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