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가 운영 중인 자조모임으로는 수어와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나누는 손’, 산책을 하며 일상을 나누는 ‘소풍’ 등이 있다. 이들 모임은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취미와 관심사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나누는 손’ 모임이 창수면 포천파크골프장에서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수어로 소통하며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고, 일상과 경험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야외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가족 자조모임은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높이고, 서로 공감하며 의지할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지원을 위해 포천시가 위탁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의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안정적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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