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 및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구미의 대표 문화시설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문화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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