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5일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장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 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소방본부장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사진/경남소방본부)
이날 현장 확인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하 암반 탱크 및 옥외 탱크저장소 화재 취약 요인 분석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 사고는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소방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