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주형)은 지난 20일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촌마을학교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맛있는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은 재료 손질부터 김밥 만들기까지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요리 경험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고, 어린이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니 손주들과 있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형 단촌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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