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에도 유아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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