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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