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화장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다.
봉사자들은 훼손된 타일과 노후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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