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은 27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의령군 소재) 에서 공군교육사령부 소속 의료 및 구조 전문 인력 12명을 대상으로 ‘고층 건물 사고 대비 특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층 건물 사고 대비 특별 인명구조 훈련(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고층 건축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의 전문적인 구조 노하우를 군과 공유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합동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층 건물 사고 대비 특별 인명구조 훈련(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이날 교육생들은 소방전술관에서 ▲고층 건물 고립 시 긴급 탈출 ▲로프 시스템을 활용한 팀 단위 구조 기법 ▲들것 이용 구조 대상자 수직·수평 이송 등 고난도 실전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소방과 군의 구조 장비 호환성을 점검하고, 실제 사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팀워크 배양에 중점을 뒀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군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상호 강화하고,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