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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