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160억원 융자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 시,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1차 수시분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www.gfund.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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