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약 300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여자 신인부, 28일) 챌린저부(남자 신인부, 29일) 국화부(여자 상급자부, 29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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