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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