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천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와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대학교 영천 소재 유휴부지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시설을 조성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영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대구대학교는 부지 제공과 학과 연계를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영천시와 대구대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가 영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첨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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