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시와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시·군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특히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도내 시·군으로서 겪는 공통적인 고민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영천을 찾아준 칠곡군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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