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다.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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