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는 지난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육 서비스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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