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배용한)는 2일 대구대학교에서 ‘2026 경북평화통일포럼 및 통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평화통일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자문위원, 대학생과 시민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통일공감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학생회관(웅지관)에서 열린‘경북평화통일포럼’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햇살광장에서‘통일 페스타’로 이어졌다.
포럼에서는‘청년세대가 바라본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한반도평화공존 정책과 통일교육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대학생 참여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경북·영남권 대학생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청년 시각에서의 통일 인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간 평화통일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통일교육 공동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화통일 네트워크 구축에 함께 협력할 것이다.
한편 ‘통일 페스타’에서는 평화통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평화 자개 부채 만들기 체험, 북한음식 체험부스, 통일 홍보 및 미디어 체험, 커피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배용한 경북부의장은 “청년세대가 중심이 되어 평화통일을 고민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통일공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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