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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