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 회원 80여 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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