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식재된 묘목은 한반도 산림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종자 채취와 묘목을 생산하는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아 활용함으로써 지역 녹지 조성과 함께 산림을 통한 상생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총 160주를 식재하며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평화를 상징하는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앞으로 이 나무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지역의 녹색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담아 나무를 심는 한편,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환경 보호 실천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되새겼다.
김현수 지회장은“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앞으로도 문경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실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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